콘진원, 콘텐츠산업 주52시간 노동시간 적용 모델 공유세미나
문화체육관광부(장관 박양우)와 한국콘텐츠진흥원(원장 김영준, 이하 콘진원)은 콘텐츠산업 고용체질 개선을 위해 ‘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정착을 위한 적용모델 공유세미나’를 9월 26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. ◆ 게임, 방송,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기업 노동환경 개선 방향 공유 예정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제도란 기존 주간 최대 노동시간 68시간을 연장근로 12시간을 포함하여 52시간으로 줄이는 것이다. 300인 이상 기업은